남자의 성기가 손상된 엽기적 사례
TOP10
10위 : 강간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던 여성
2012년 5월,짐바브웨의 도시
불라와요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한 부인이 자신의 두 아이와 함께
길을 걷던 중 갑자기 한 남자가
접근해 그들을 막아섰다고 합니다.
부인은 그를 무시하려 했으나
사내는 갑자기 바지를 벗고 성기를
노출했고,이에 놀란 그녀가
도움을 요청하려하자 사내가
몸 위로 달려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이어지려던
그의 성적 공격은 부인의 강경한
대처 앞에 미수로 끝났습니다.
그녀의 속옷을 벗기려던
치한의 두 알을 부인이
먼저 손으로 쥐어
으깨버렸던 것입니다.
지나가던 행인들이 이 현장을
보고 달려들어 둘을 떼어놓았고
이후 강간범은 경찰서로
연행되었다고 합니다.
9위 : 아만다 몬티 vs 제프리 존스
2004년 5월 30일 미국에서는
아만다 몬티란 여자가 그녀의
남자친구 제프리 존스와의 격한
말다툼 끝에 존스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왼쪽 고환을 뜯어내
버리는 엽기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몬티는 급기야 떼어낸 이 알을
집어 삼키려 하였으나 (!)
곧 구역질과 함께 고환을
뱉어냈고,옆에서 지켜보던 증인이
고환을 주워 존스에게
돌려주었다고 합니다.
몬티는 법정에서 자기방어를 위한
정당방위였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그녀가 생식기를
삼키려 했던 점을 근거로 들어
이를 부정하였습니다.
8위 : 남편의 고환을 떼어내버린 아내
2006년 5월 미국의 펜실베니아주
노스 필라델피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끼며 잠에서 깬 하워드는
아내 모니카에 의해 자신의
고환이 그의 몸에서 완전히
뜯겨나간것을 발견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이런짓을 했다고 말했지만
하워드는 그의 아내가 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후 수술 끝에 하워드는
완전히 회복되었지만
훗날 그날의 고통이
어느정도였는지 10점 만점으로
표현해 달라는 물음에 그는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30"
7위 : 자다가 성기를 잃은 제랄드 라모스
라모스는 도미니카공화국의 산티아고에
거주하는 64세의 노인이었습니다.
2013년 7월의 어느 밤,진창 취한채
잠이 들었던 그가 다음 날
늦은 오후에 깨어서 발견한 사실은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출혈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과 어이없게도 그의
성기가 사라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웃 중 한명은 그가 음주로
정신을 잃기 전 어떤 개로부터
공격당하는것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왜 그 이웃은 그를 돕지 않고
그냥 방치했었는지 등에 관한 건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6위 : 남편의 성기를 잘라내
쓰레기통에 버린 아내
2013년 4월,캘리포니아주에 살던
주부였던 캐서린 베커는
남편의 스프에 수면제를 타
그를 재운후 부엌칼로 그의 음경을
절단해 쓰레기통에다 버리는
엽기적 범죄를 저지릅니다.
남편은 이후 법정에서 다시는
정상적인 성행위를 가지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수년간
가해진 정서적 학대가 원인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남편의
계속되는 이혼 요구를 거절해온건
오히려 아내 쪽이었습니다.
그녀는 결국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5위 : 동성 연인의 고환을
코크스크류로 뽑아버린 남성
2011년 1월,레나토 시브라는
그의 동성 연인 칼로스 카스트로의
머리를 와인병으로 내리쳐 기절시킨후
그의 바지를 벗기고 와인의 마개를 따는
코크 스크류를 사용해 그의 음낭으로부터
고환을 뽑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는 법정에서 정신이상을 근거로
무죄를 주장했으며 그의 연인에게서
동성애의 근원을 뿌리뽑으라는 신의
계시가 들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후 피해자 카스트로의 상태가
어떻게 되었는지 또 가해자 시브라의
법적 처분은 어떻게 결정되었는지
등의 여부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위 : 치부를 밝힌 소년의 성기를
거세해버린 네덜란드 카톨릭 교회
헨크 헤이타우스는 1950년대
네덜란드의 로만카톨릭 교회로부터
동성애를 이유로 물리적 거세를
명령받았던 최소 10명의 아이들 중,
오늘날 그 이름이 밝혀져 있는
유일한 피해자입니다.
당시 두 명의 사제로부터 성적인
학대를 받았다고 증언했던 이 소년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카톨릭교회의 명령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졌고 이후 물리적
거세 수술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3위 : 주인의 고환을
먹어 버린 길거리 개
2013년 7월 30일 미국 아칸서스
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39세의 하반신 마비 환자였던
피해자는 어느날 갑자기 복부에서
마치 불타는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하반신을 내려다보니
자신의 사타구니에서는 피가 흐르고
있었고 그 옆에는 최근에 자신이
길에서 데려온 작고 하얀 떠돌이
개가 입 주변에 온통 피를
묻힌채 앉아 있었습니다.
곧 그는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주인의 고환을
먹어치운 개는 당일중에
안락사 처리되었습니다.
고환에 가해지는 손상에 의한고통은
국부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며
복부 전체를 따라 전해지기 때문에
하반신 마비 환자인 피해자도
자다가 고통을 감지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위 : 음낭을 뭉갬으로서
사람을 죽인 여성
고환을 손상시키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을 죽이는것까지도
가능하느냐고 묻는다면,
답은 "그렇다"입니다.
출혈 문제는 둘째 치고서라도
고환이 손상될 때의 막심한 고통이
당사자를 쇼크로 인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의 하이난성
하이커우 시의 주차장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난적 있습니다.
본인에게 주차 문제로 고성을
지르던 사내에게 격분한 가해여성이
그의 고환을 손으로 잡고
으깨버린 것입니다.
피해자는 곧 바로 쓰러져 숨졌으며
의료진은 고환이 손상될 때의
고통 수준이면 심장마비를
일으킬수도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후 가해 여성은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1위 : 6개월 아기의
고환을 뜯어내버린 핏불
2009년 4월 9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당시 22세의 엄마였던 캐리 맥키니는
자신의 6개월된 아이를 두마리의
다 자란 핏불견과 함께 홀로 두고
방을 나서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곧 두마리 개가 신속하게 아이의
기저귀를 벗기고 음낭을 물어뜯어버렸고
이 아이는 결국 평생 호르몬 처치가
필요한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