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는 카메라맨이
"우리의 마음에는 위대한
카메라맨이 있어서 모든 것을
다 찍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그림을 찍어야 합니다.
자비로운 삶이란 바로
이웃을 생각하는 삶입니다.
오늘도 환한 미소를 띄우고
사랑의 말을 하고 상대방을
이롭게 하는 하루를 보낸다면
가장 아름다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지광 스님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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