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낭송~영상시

어느날 추억 속에서 / 안성란/낭독-무광

갓바위 2020. 5. 21. 07:57
어느날 추억 속에서 
안성란/낭독-무광

잠이 들었나? 꿈을꾸고 있나?
아니면 무언가에 취해있나?
도무지 알수가 없다

지금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그렇다 때론 어느때는
나 라는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을 때가 있다

지나온 모든 일을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지만 어느 한곳에 머무는

풋풋하고 애틋한 그때 그 시간을
애써 지워버리고 싶지가 않다.

젊음.시간 물이 흐르듯
빠르게 지나가는게 세월이라 했나?

세월 흐름으로 빠른 시간 속에서
첫사랑인
그사람이 새삼스럽게 보고싶다..

어느날 추억 속에서-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