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무엇이고 무는 무엇인가
신통자제한 것이 바로 당신이요. 바로 자신 이다.
함께 웃어 줄 수 있고, 들어줄 수 있고, 손잡아 줄 수 있고. 발로 찾아갈 수 있다.
*. 꼭 잡고 위로해 줄 손이 있어 나는 부자다.
*. 걸어가서 함께해 줄 발이 있어 나는 부자다.
*. 쳐다보고 웃어줄 수 있는 눈이 있어 나는 부자다.
*. 하소연을 들어주수 있는 귀가 있어 나는 부자다.
*. 용기를 주고 칭찬해줄 입이 있어 나는 부지디.
*. 꼭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있어 나는 부자다,
*. 써도 써도 줄지 않은 마음이 있어 나는 부자다.
내가 가진 마음. 한평생을 다 써도 모자라고 부족함이 없는데
무엇이 모자라고 부족하여 일생을 얻으려고만 허덕이며
천지사방을 헤매고 모든 사람에게 요구하고 바라는가.?
가지려고만 하지 말고. 베풀려고 하면 만사가 이익이 남고 복이 되어 돌아온다.
空-잠에서 깨어나면 하루는 24시간 누구에게나 공평한 공, 공 이가진 신통이다.
무엇이 든 지 해보라는 선물이 공. 이요. 공간이다
그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가 자신의 숙제다.
세월과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無-란 가능성이다.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무. 다
모든 것 무엇 이 든 지 처음은 무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출발이 무 다.
없는 것이 무, 가 아니라. 시작이란 것이 무,가 가진 뜻이다.
하루는 1.440분 24시간이다.
월요일. 은 인생의 목표와 자신의 비전을 전검하는 날이 돼야 한다.
화요일, 수처작주, 주인의식으로 주인공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을 돌아보는 날이다.
수요일, 자기가 하는 분야에 최고가 되고 있는가.?
목요일, 어떤 사람과 이번주는 만나고 있는 가.?
금요일. 뿌린 대로 거둔다는 법칙을 알고 실천하고 있는가.?
토요일, 내가 가진 모든 기능을 잘 사용하고 있는가.?
일요일, 황금 같은 시간을 감사히 쓰고 있는가.? 을
매주마다 점검은 깨어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
막연하게 일주일을 보내면 하위층이 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상위층 성공하고 부자가 되려면 명확하고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한편으로 자녀들을 돌보고 훌륭하게 키워야 한다,
안이비설 신의무 가 7이다.
대방광불 화엄경 이 7이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주일이 7이다
1 2 3 4 5 6 7 =태어나면 3 칠을
삼신에게 감사드리고 죽으면 7-7 49 재를 지내 드린다.
지구촌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모든 문화를 나눈다.
1. 손 잡고 2. 걸어 주고 3. 웃어 주고 4. 들어주고. 5. 격려해 주고.
6. 가슴으로 안아주고 7. 마음을 아낌없이 나누라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이다.
인생 지표를 7에 맞추어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참 수행이요 불공이다,
불성을 알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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