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교리 강좌
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뿌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고통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무성하게 자란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