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을 수 있는 사람 모든 인연의 "근본은 나"로부터다.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근본을 모르고 살기 일수다.일체만물, 만법이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이라 하지 않은가.? 나. 외의. 모든 "형상(부귀영화)을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리석은 마음으로.분별하고 차별하며 남을 업신여기고 자신만을 뽐내며,남들에게 위아감을 주면서. 인기와 사랑은 모두 자신만이 받아야한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이다.나라는 나는. 이 세상에서 내가 아닌 요소로부터. 내가 이루어진 것임을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인이 돼야 한다.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제법의 실상을" 가르치시는 것이다. 이 세상을 "법(法)으로 보라 하신 것이다.법".으로 보면 산이 있어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