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작주 이 세상에 고정되고.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 남여 노소 빈부 귀천 행.불행이 그렇다. 이해의 문을 열지 못하면, 나날이 괴로운 날이고.이해의 문을 열고 살면, 나날이 좋은 날이다. 때로는 품위 있는, 남편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현모양처 에서, 여우같은 악처로 변하기도하는 것이 사람이다. 상대에 따라, 악처도 되고 현모양처도 되고.경우에 따라.무수히 갈아 입는 옷갇기도 하다. 애지중지 하는 몸뚱이도, 날이 갈수록 피부가 쭈글쭈글 할머니로 변 한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히고 분을 발라도,젊은 날로 돌아갈수는 없다. 고정불변 하는 이치를 모르고 살면,. 섭섭한게 너무나 많다. 공부하여 마음 닦지 않으면,가는 세월과,오는 세월이 원망스러울 뿐이다. 수처작주,隨處作主, 곳에 따라 주인이 되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