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행
악한. 일 양심에 가책이 되는 생각은 자신을 망친다.
선한. 일 마음에 기쁨이나 보람된 일을 생각하면 복의 열매가 열린다.
모든 법의 진리 당체는 "자성自性". 가운데 있다.
"청정 법신 .선문 용어로는 모양과 형상을 떠난 "공공적적"한 자리라 한다.
삶, 이란 빈부 귀천의 차이는 날지라도 생로병사"는 똑같다.
이건희 회장 님이 몇 조"를 벌고 가지서도 하루 밥 세끼만 자신다.
정몽구 회장님도 오전 5시에 일어나 매일매일 출퇴근 하시며 숨쉴틈 없이 바쁘시다.
뉴스를 보고 누구든지 부러워한다.
돈만 비교하여 돈의 액수에 매달려 자신을 학대하지 말라.
안달하지 말고 느긋이 살 일이다.
분별로 사량 하여 자신을 볶아서 물질의 노예가 돼서는 안된다.
좌측으로 가면 육체가 요구하는 물질과 향락 투자가 아닌 투기의 길이요.
우측으로 가면 정신과 마음, 인류와 세계를 위한 보살행으로 공덕의
길로 가는 길이다. 큰 부자는 보살행을 실천하는 훌륭한 삶을 사는 사람 들이다.
그들이 성공하기까지 수난의 고통과 세월, 정치와 권력에 도움도 받지만
상처받는 일이 더 많다,
그래도 성공한 철학과 자본은 모두가 인욕의 보살행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련과 고통, 수난의 어려움에 참고 견디며 인욕 하라.
부자와 성공은, 절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 싶거든 오늘 나의 몸짓이 보살행이 되는 가를 돌아보라.
확실한 "종지"인생관, 삶에 대한 정견"을 세우고 살라. 쉽게 이루려는 생각,
고통과 수난 없이 얻으려는 헛 욕심의 망념은 어두운 구름만 만든다.
"철저한 보살행만이 보증된 성공의 자본임을 명심하라.
보살행은 도의(성공) 근본이요, 보살행은 도를(사업) 성취하는 어머니다.
자유자재 함을 청정 법신이라 하고.'내외 명철"이라고 한다.
안과 밖이 밝다는 것은 진실되어 속임수가 없다는 것이다.
수단이나 방법은 정답이 될 수 없다.
무한이 존재하는, 무량한 자성의 힘, 그것은 철저한 보살행" 뿐이다.
천 백억 화신의 무궁무진한 신통묘유가 자기 자성"에 넘쳐있다.
이건희 회장이 그러하고. 불철주야 부지런한 정몽구 회장이 그러하다.
두 분은 허리멍텅 하게 지견이 없이 살지 않는다.
노구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정진하시는 두 분께 건강 하심을 축원드린다
-무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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