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우스

유나가 어느새 초등학교입학식이다 내아들이 학부모가 되었네 ~~ㅋ 북적 북적 해야하는 학교가 슬슬 하기만 하다 코로나 관계로 세번 나누어 입학식을 했다고 하네 우리 유나야 열심히 공부해서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유나가 피아노 연습중이다 하다가 틀리면 할때까지 노력하는 노력파 유나이다 7살 나이에 끈기와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유나 화이팅 !!!

유나현서 자전거타기 유나랑 현서가 자전거타고 노는 모습을 보면 에너지가 넘쳐 보인다 공원이 자연의 놀이터처럼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다 한국에서 자라서도 저렇게 천진 스러울까 애들이 애들다운 모습이 보기가 좋으넹 언제나 지금처럼 예쁘게만 자라다오 유나야 현서야 ~

유나가 현서를 숙녀로 ㅋ 드래스에 머리띠하고 목걸이 하고 ㅋ 귀여운 폼 까지 남자인데 여장 하니 여자 아이 같아 보이네 ㅋ 성인이 되어 본다면 크나큰 추억이 되겠지 ㅎㅎㅎ 현서도 스케이트 타고 싶다 ㅋ 현서는 혼자서 자전거 타는중

한국에서 독일 멀리 타국으로 서로가 떨어저 살기에 목소리로 서로가 전달을 한다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랑 통화 한다고 이어폰을 끼고 ㅋ 발음이 정확하게 안되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독일말을 하기에 우리는 알아듣지 못해서 늘 아들의 중간 통역이 필요 하다 그래도 우리는 가족임..

현서는 아직 어려서 자전거가 언린아이 자전거다 누나랑 엄마 따라 간다고 신나게 따라가는중 ㅋ 유나랑 현서가 신나게 다정 다감한 남매 ㅋ 누나랑 장난놀이 하는중 현서는 식사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