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 돌잔치 우리집 장손인 현서가 어느새 돌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라 한국 방문일때 돌찬치를 했다 장손은 다른건가 다른 아이들은 울기도잘하는데 누가 보살퍼 주던 울지않는다 본인 사랑은 본인이 챙긴다는데 울지 않는 현서를 누가 이뻐 하지 않으리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 현서 첫돌..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8.03.15
유나랑 현서랑 그네타기 유나랑 현서가 그네타기를 한다 유나는 그네를 아니까 탄다지만 현사는 아직 10개월 다채우지 못한 어린 애기다 엄마 품을 벗어나면 무서워할시기다 그런데 혼자 그네위에서 웃고있다 남자는 어릴때도 다른가 아님 현서가 무서움이 없는가 동생그네를 밀어주고 있는 누나 혼자라면 얼마..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8.02.05
쇼파잡고 발걸음 떼기 아빠랑 다정한 현서 누나랑 대화하기 누가더 빨리 먹나 스스로 앉기 8일째 쇼파 잡고 발걸음 떼기한다 하루 하루가 달라지는 현서 욕심도 많고 재치도 많은것 같다 이다음 어른이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 궁금해 지네 우리 현서 ㅋㅋ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11.22
현서 이유식 시작 깨끗한 그얼굴에 먹는게 무언지 음식 맛을보니 ㅋ 얼굴에도 옷에도 엉망징창 ㅋ 누나가 웃겨 주는 놀이에 천진난만 까르르 웃는현서 넘 귀여워 ㅋ 앞으로 언제나 남매끼리 서로 아껴주며 행복해야혀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9.28
독일에서 파리로 출장 아빠는 출장간다고 열심히 떠날 준비물을 챙기고 아들은 출장가는 아빠따라 갈려구 말썽안부리고 물끄러미 아빠만 쳐다보네 자동차로 출장 떠날때는 이렇게 가족들데리고 출장을 덕분에 우리 유나 아빠랑 신났네 ㅋㅋ 두남매가 싱글벙글 아빠의 출장이 잼있는듯 유나는 달팽이 요리를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9.14
유나의 생일잔치 요기는 독일의 유치원이다 우리나라와 다른게 아이들을 가르치지않고 스스로 놀며 배우게 한다고 한다 그런데 생일잔치는 거창하네 오늘의 주인공이된 유나의 모습이 너무 너무 행복해 보인다 예쁜 유나 오늘처럼 늘 행복 하렴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9.04
큰아들 한국 방문 송해공원 삼복더위 무더운 여름 독일에 살고있는 큰아들네 식구가 한국에 왔다 옥포에 있는 한우고기 먹고 돌아오는길에 송해공원에서 추억을 남긴다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8.10
초복날 우리나라 초복이라고 멀리 독일에서 살면서 신랑 먹인다고 인삼넣고 삼계탕 만들어다고 하네 지금 처럼 늘 오늘같이 행복하게 예쁘게 살아 주렴 ~~~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7.12
유나 밥먹기 보통 아이들은 편식을 하는데 우리유나는 편식을 하지 않는다 유나엄마가 유나를 잘키운듯 귀여운 우리 유나 지금처럼 예쁘게 무럭 무럭 자라다오 유나랑~ 현서랑 추억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