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건강 미용 의학 1050

중년에 운동 하라고 몸이 보내는 알림

🏃 중년에 운동 하라고 몸이 보내는 알림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고 하소연하며 운동을 미룹니다.가까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하더라도 힘든 운동 보다는가벼운 운동만 하다가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건강이 엉망이 될 수 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매체 치트시트닷컴이'운동을 제대로 하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 5가지를 전했습니다. ○ 뱃살이 많아졌다몸무게만으로는 몸 상태를 평가할 수 없으나 허리 부근에살이 많다면 몸매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과도한 뱃살은 대게 복부비만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런 상태는 심장, 콩팥, 간, 소화기관, 췌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허리둘레가 남성 40인치, 여성 ..

건망증 없애는 방법 6가지

🌹 건망증 없애는 방법 6가지 🌹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이러다 치매라도 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이만저만 아니다.하지만 뇌를 잘 이해하면 기억력을 보존할 수 있는 해답이 보인다. 뇌 양쪽에 있는 ‘해마’가 핵심 키워드. 직경 1cm, 길이 10cm정도의 오이처럼굽은 2개의 해마에는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모두 저장된다.하지만 해마의 뇌 신경세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조금씩 파괴되기 시작해,20세 이후엔 그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1시간에 약 3600개의 기억 세포들이 사라진다고 한다.하지만 이 속도를 늦출 방법은 있다. 1. 뇌 혈류 증가, 걷기 미국 일리노이대 의대 연구팀이 평균적인 뇌 크기를 가진 사람 210명에게..

장(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장(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5가지 방법 몸을 건강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장(腸) 관리를 잘해야 한다.장(腸)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흡수해 영양분으로 만들고 음식물 찌꺼기를몸밖으로 배출 시킨다. 몸의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장 내부를 깨끗이 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알아봤다. 1.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 마시기몸속 수분이 부족하면 장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못한다.물을 자주 마셔야 장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특히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공급되면서위와 장도 부드러운 자극을 받는다. 장이 더 활기차게 움직이고장 속 노폐물이 빠져나갈 확률이 높아진다. 2. 동물성 단백질 섭취 줄이기 고기를 많이 먹으면 체내..

이런 증상엔 이런 병이 있으니 꼭! 병원 가보세요

🆘이런 증상엔 이런 병이 있으니 꼭! 병원 가보세요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 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 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 치듯이 떨리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백내장] 검은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건강 위해 챙겨 먹는 ‘이것’, 과하게 먹다간 머리 빠질 수도

건강 위해 챙겨 먹는 ‘이것’, 과하게 먹다간 머리 빠질 수도 브라질너트에 풍부한 셀레늄은 노화 예방에 좋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매일 견과류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견과류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해서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견과류 종류로 브라질너트가 있는데, 건강에 좋다고 잔뜩 섭취하다간 탈모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브라질너트에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셀레늄은 우리 몸의 필수 무기질이다. 비타민E처럼 항산화제로 작용하기 때문에 세포막 손상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장병이나 신체 조직의 노화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셀레늄은 갑상선 호르몬인 탈요오드화효소의 보조 ..

간단한 걷기가 주는 놀라운 효과들

간단한 걷기가 주는 놀라운 효과들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 많이들 하시지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께 좋은 운동 추천드립니다. 바로 '걷기' 입니다. 걷기 운동이 무슨 큰 효과가 있겠냐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올바른 자세로 걷는다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1. 체중조절 및 다이어트 효과 걷기운동을 통해 일정시간을 걸으면 칼로리 소비도 되고 30분이 지나면 체지방도 연소되어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2. 폐와 심장의 건강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폐활량을 높여서 페질환 발병을 낮게해줍니다. 또한 혈액의 점도를 낮추어서 심장질환 발생률을 반으로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3. 뇌졸증 예방 걷기운동을 한 사람은 안하사람에 비해 혈액..

미나리 꼭 익혀 드세요!!

🚨미나리 꼭 익혀 드세요!!🚨 ​"미나리가 기생충 감염 숙주 첫 확인" ​삼성서울병원에서 정년 퇴임한 영상의학 전문의 임재훈 교수는 미나리가 기생충 감염의 숙주하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그는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채소와 육류, 생선을 막론하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먹을 것을 당부했다. ​삼성서울병원 임재훈 교수의 말 "기생충과 나의 악연(惡緣)은 마치 레미제라블의 장발장과 자베르 같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른 손가락 마디의 반이나 되는 기생충(간흡충) 수백마리가 몸속 담관에 20년씩 살면서 하루에 알을 2천개씩 낳는데 암(담관암)이 안생길 수 있겠습니까? 그게 바로 제가 40년을 기생충 연구에 매달린 까닭입니다." ​ 그의 말처럼 그는 의사 생활 40년을 몸속 기생충과의 싸움에 '올인'했다...

나는 건강한가?

🍎나는 건강한가?🍏 시인 롱펠로우는 20 세기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노년기의 건강 또한 젊은이 못지 않았습니다. 비록 머리 털은 백발이 되었지만 여전히 정력적인 활동을 했고, 매일 놀랄 만큼 많은 글과 시를 쓰고 낭송 했습니다. 누군가가 롱펠로우에게 "그런 건강의 비결이 무어냐?"고 묻자 그는 꽃이 만발한 사과 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사과 나무를보세요 비록 고목이지만 올해 핀 꽃이 가장 아름답지 않습니까? 저 나무는 지금도 새 가지를 뻗어내고 있어요. 내 젊음의 비결도 저 나무 처럼 매 년 새로운 가지를 뻗어 내려는데 있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다짐과 마음을 품는다면 매일 매일이 새롭고 보람된 날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까? 진정한 건강은 균형 잡힌 건강..

황사비가 내릴때 꼭! 주의하셔야 할 것들

☂️ 황사비가 내릴때 꼭! 주의하셔야 할 것들 보슬비 쯤이야 우산 없이 맞고 다니는 상남자,상여자라고 해도 오늘 같이 황사비가 내리는 날엔는 꼭 우산을 써주세요. 황사비에는 여러 중금속이 섞여 있고 두피 모공은 피부 모공보다 크기 때문에 여러 이물질이 흡수되기 쉽고 황사의 중금속은 두피에 자극을 줘 염증 반응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요. 꼭 우산을 챙기고 외출한 다음에는 머리를 감아 두피의 먼지와 나쁜 성분을 제거해 주세요. 황사와 꽃가루,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에는 어느 계절보다 세차에 신경을 써야 해요. 전문가들은 황사비를 맞은 차의 경우 물세차를 하는 편이 좋다고 조언하는데요, 먼지떨이 같은 것을 이용해 차 표면을 문지를 경우 미세 모래알로 인해 표면이 손상될 수 있어 물세..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 7가지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음식 7가지🤧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와 황사가 찾아왔어요~! 그래서 오늘은 미세먼지와 황사 배출에 좋은음식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소중한 분들과 공유해보세요! 1.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녹차' 녹차의 떫은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내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 기관지 내 미세먼지를 씻어 배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은 중금속의 유입을 막으며 중금속에 의해 발생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단,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식후에 녹차를 바로 마시지 말고, 식사 후 30~60분이 지난 다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해조류 풍부한 엽록소는 몸의 해독과 중금속 배출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