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랑~ 현서랑 추억

유나 현서랑 통화 하기

갓바위 2020. 5. 1. 08:00

 

 

 

한국에서 독일

멀리 타국으로 서로가

 

떨어저 살기에 목소리로

서로가 전달을 한다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랑

통화 한다고 이어폰을 끼고 ㅋ

 

발음이 정확하게 안되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독일말을 하기에

 

우리는 알아듣지 못해서

늘 아들의 중간 통역이 필요 하다

 

그래도 우리는 가족임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톻화 하고

때로는 화상 전화를 하기도 한다

 

세월이 좋아 돈 안들고

통화 할수 있어 좋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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