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몸안에 재앙이 있느니라

갓바위 2014. 4. 28. 21:12

몸안에 재앙이 있느니라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어머니 태안에 들어  점차 언 소(수) 와 같으며
드디어 우무버섯 같다가 다음에는 어떤 형상 비슷해진다.
 머리와 목이 먼저 생기고 점차 손과 발이 생기고
온갖 뼈마디 각각 생기고 터럭과 손톱, 발톱, 이빨 생긴다.
어머니가 갖가지 음식을 먹을 때 그 정기로서 살아가나니
    그것이 태를 받은 목숨의 근본이니라.
비구들이여, 한 사람의 몸에는 360개 뼈가 있고,
 99,000털구멍이 있고, 500개의 맥이 있고, 
500개의 힘줄이 있다. 8,000 종류의 벌레가 있다. 
여섯가지 감관으로 된 이 몸안에는 이러한 재앙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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