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생활 정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속 아이디어

갓바위 2014. 7. 17. 18:14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속 아이디어 오는 더위를 인위적으로 막지 않고 몸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여름나는 비법을 만나본다. 또 유난히 태풍이 많을 거라는 올여름 대비 재난 대처법을 알아보고 여름철에 쓰면 편리한 애플리케이션도 미리 알아두자. 톡톡튀고 빵빵 터지는 바캉스 아이디어 상품 1 비키니 맵시를 지키고 싶다면, 누드 구명조끼 형광색의 구명조끼가 다소 촌스럽게 느껴졌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날씬한 몸매를 투박한 구명조끼로 가리는 것이 안타까웠던 여성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2 혼자 놀기의 진수, 셀카 여의봉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소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최대 1m까지 늘어나는 여의봉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아름다운 배경과 내 모습을 남길 수 있다. 3 남다른 수납 능력, 웨이브 와인랙덥고 목마른 여름휴가 시즌, 각종 음료 준비는 필수다. 크고 무거운 아이스박스가 부담되는 사람이라면 수납 능력이 우수한 와인랙을 선택해 가볍게 놀러 가자. 4 작열하는 햇빛이 고마운, 태양열 휴대폰 충전기손바닥만 한 태양광판을 휴대폰에 연결하면 5.5V의 전기를 생산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5 '나 혼자 사는' 이들을 위한, 안경잠수함 내부에서 빛의 굴절을 이용해 수면 위를 관측하는 '잠망경의 원리'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침대에서 목도 까딱하기 싫다'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기특한 안경이다. 6 달콤하게 속삭이는, 라디오 베개휴가지에서 베개 없이 수건을 돌돌 말아 잠을 청했던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반으로 접을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한데다 주파수를 맞추면 라디오까지 들을 수 있다. 편안한 여름철 잠자리 준비하기 1 여름 이불은 모시, 삼베, 인견, 리넨 소재를 준비한다. 통기성이 좋으며 수분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해 감촉 또한 시원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과 곰팡이를 억제하는 항균성과 항독성이 있다. 2여름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향초는 어떨까? 장미, 라벤더, 베르가모트 향기는 심신의 안정을 도와 숙면을 돕는다. 3음악은 몸의 긴장을 풀어 숙면에 이르게 한다. 'Sweet Rain'이나 'Good Sleep for Good Energy', 'Starry Night' 등 여름밤에 어울리는 좋은 음악을 듣는다. 4불면증 치료 요법으로 쓰이는 것이 차다. 머리를 맑게 해주는 국화차, 혈액순환을 돕는 솔잎차, 신경을 안정시키는 홍삼차 등이 좋다. 단 자기 전에 과한 복용은 숙면에 방해가 된다. 슈퍼 태풍 대비하기 태풍 경보 발생시 대처 요령 1TV나 라디오, 인터넷, 스마트폰 등으로 태풍의 진로와 도달 시간을 알아둔다. 2 하천 근처에 주차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3 운전 중에는 감속 운행하며 보행시 천둥, 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한다. 4 고층 아파트 등 대형·고층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은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파손에 대비한다. X자나 네모로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좋다. 5 건물의 간판 및 위험 시설물 주변은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는다. 6 집 주변에 바람에 날아갈 물건이 있다면 미리 제거한다. 7 아파트 등 고층 건물 옥상, 지하실 및 하수도 맨홀에 접근하지 않는다. 8 정전시 사용 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 방법 및 대피 방법을 미리 이야기해둔다. 태풍이 지나간 후 대처 요령 1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군·구청이나 읍·면·동사무소에 연락한다. 2 전기, 가스, 수도 시설에 이상이 있다면 직접 손대지 말고 전문 업체에 연락해 점검 후 사용한다. 3 사유 시설 등에 대한 보수·복구시에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둔다. 4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않는다. 집 안 온도 딱 1℃만 낮추기 1 자주 환기시키기 실내 적정 온도인 26°C를 유지하면서 한두 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단 여름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수 있으므로 실시간 미세먼지 수치를 확인한 뒤 환기해야 한다. 2 식물 기르기여름에 강렬한 햇빛이 들어오는 베란다 창에 자외선 차단 필름을 붙이면 좋지만 더 효과적인 것은 식물을 기르는 것이다. 특히 담쟁이과의 덩굴식물을 기르면 햇빛 차단과 공기 정화를 해줘 실내 온도를 낮출 수 있다. 3 컴퓨터 청소하기여름철에 노트북을 장시간 작동하는 것은 난로를 껴안고 있는 것과 같다.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발열을 줄이는 방법은 내부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기본이자 필수다. 혼자 하기 어렵다면 AS센터에 청소를 의뢰하자. 4 수박 먹기여름에 수박을 많이 먹는 이유는 제철이기도 하지만 이뇨 작용과 함께 체내의 열을 배출해주기 때문이다. 배를 차게 하기 때문에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과식은 금물. 5 선풍기 위로 틀기선풍기 바람이 위로 향하게 하면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 차가운 공기와 섞여 전체 실내 온도를 낮춰준다. 여름, 건강하게 운동하기 1 유산소운동 너무 더울 때는 당연히 운동을 삼가야다. 폭염주의보 발령 기준인 33°C 이상일 때, 폭염 시간대인 오후 1~3시에는 되도록 휴식을 취하고, 오전 6~8시, 오후 7~10시 사이, 매일 30분~1시간 정도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2 수분 보충운동 시작 1시간 전 500cc가량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중에도 생수를 규칙적으로 마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한다. 3 스트레칭은 필수운동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운동 후에는 심장에서 가까운 부위부터 스트레칭한다. 4 땀복 착용은 금물30°C를 웃도는 날씨에 땀복 차림으로 운동할 경우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열을 흡수할 수 있다. 때문에 광선과 열을 반사할 수 있는 흰색 계열의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는다. 생활 밀착 앱 다운받기 1 모기 퇴치 모기 중 피를 빠는 녀석은 교미를 끝낸 산란기의 암컷이다. 이때 암컷이 더 이상 수컷과의 교미를 원치 않는 습성을 이용해 수컷 모기의 날갯짓 소리에 해당하는 주파수 대역을 모아 앱을 만들었다. 볼륨을 높일 필요는 없으며, 장시간 사용시 충전 케이블을 이용한다. 주파수를 들을 수 있는 유아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미스터날씨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면서 같은 서울이라도 강남에는 비가 오지만 강북은 괜찮은 그런 날들이 많다. CCTV 영상으로 갈 곳의 현재 상황을 정확히 알 수 있다. 3 굿슬립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의 숙면을 도와주는 앱. 뇌파 사운드인 바이노럴 비트(Binaural Beats)를 활용한 수면을 유도한다. 여름 불면증에 시달린다면 써볼 만하다. 4 우산챙겼니날씨 앱 중 알람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시간, 퇴근 시간이나 하교 시간의 강수 예보를 알람 형식으로 미리 알려준다. 늘 ' 우산을 챙길까 말까' 갈등하는 이들에게 딱 좋은 앱. 5 UV지수현재 위치의 자외선 지수 정보를 제공한다. 여름철에 필요한 선블록 정보(SPF, PA), 착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나들이를 위해 아이들 옷차림을 정할 때 참고가 되는 앱. 6 전기요금 계산기우리 집 가전기기의 전력 소비량을 입력해 전기요금을 추정해보는 앱이다. 모르는 사이에 새나가는 전기를 절약할 수 있고 전기세를 절약하는 팁도 소개한다. 7 안전디딤돌소방방재청이 만든 앱으로 기상 정보뿐 아니라 태풍이나 홍수, 호우, 강풍 등 실시간으로 재난 문자를 수신받을 수 있다. 위험에 처했을 때 대피소 조회 등 국민행동요령도 확인할 수 있다. ■글 / 이유진·서미정 기자 ■사진 / 안지영 ■사진 제공 / 옥탑방, 1300k ■일러스트 / 박채빈 ■도움말 / 소방방재청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참고 서적 / 「불쾌지수를 끌어 내려라」(사이토 다카시 저, 라이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