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방지엔 껌이 효과가 있다.

그런거로군요 졸음 방지엔 껌이 효과가 있다. 서울지하철 기관사들의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한 해 약 80만개의 껌을 소비합니다. ㅡㅡ; 운행중 두가닥의 선로가 일직선으로 뻗어있는 것을 바라볼 때 생기는 일종의 최면 상태.. 즉, 의식 회절 상태에는 껌이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졸음이 밀려올 때 커피나 찬 물수건을 사용하는것보다 껌이 몇배의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니 앞으로 수험생이나 기타 졸음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은 꼭 껌은 가지고 다녀야 겠네요.^^;; 개인적으로 전 껌을 매일 씹는 습관이 있는데.. 장점도 많은 반면 상당한 부작용도 있더라구요. 부작용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뭐랄까...턱이 아프다고나 할까...ㅋㅋ`` 아무튼 무엇이든 적당한것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