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생활 정보

머리부터 발까지...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

갓바위 2014. 9. 9. 22:01
생활의 지혜

머리부터 발까지...커피가 몸에 미치는 영향
 
◆두뇌=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8온스(약 227㎖) 컵으로 4잔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은 
우울증 발병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뇌 화학물질에 영향을 준다. 
또한 8온스 커피 컵 2잔에는 약 200㎎의 카페인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양은 장기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최근 나왔다. 
◆심장=매일 200~300㎎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휴식을 취할 때 
혈류량이 향상돼 심장이 기능을 더 잘 수행하도록 만든다. 
◆피부=2012년에 나온 연구결과에 따르면,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섭취하는 여성은 기저 세포암에 
걸린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면 간경변증과 같은 
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미국 공공과학도서관저널(PLoS o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면 더 
오랫동안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28개의 연구결과를 조사한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8온스 컵으로 6잔의 커피를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33%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남성의 경우, 매일 커피를 6잔정도 마시면 통풍 
위험을 59%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는 혈액속의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