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한방 민간요법

두통【 민간요법 】

갓바위 2014. 12. 7. 09:50
건강하게 삽시다


두통【 민간요법 】

두통은 머리가 약간 무겁고 아픈 것으로부터 머리가 터질 듯이 몹시 아픈 것까지 있다. 고혈압병 때에는 아침 또는 밤에 머리가 아프고, 술 담배에 의하여 중독 되거나 만성 신장염, 변비, 만성위염 등으로 생긴 두통은 대체로 앞 이마가 둔하게 아프다. 신경쇠약 때는 머리가 무겁고 텅빈 감이 있으면서 아프며, 뇌종양 때에는 윗 머리가 아프다. 특히 뇌종양 때는 머리를 흔들거나 갑자기 들면 아픔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편두통은 머리 어느 한쪽이 발작적으로 아프고 몸을 움직이거나 누우려고 할 때 더 아프며, 가만히 앉아 있을 때에는 덜 아프다. 두통에 대한 치료는 원인이 되는 질병을 치료하는게 좋다. 치료 ♧ 침대 속껍질, 계란 술을 먹고 머리를 들지 못할 정도로 머리가 아프며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쓴다. 참대 속껍질 100g에 물 1ℓ를 넣고 달여서 절반 정도 된 다음, 엷은 천에 짜서 찌꺼기는 버리고 계란 3개를 넣고 다시 약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밥 먹은 후에 먹는다. * 참대 속껍질은 성미가 좀 차고 달며 독이 없다. 청혈, 양혈, 이담 작용이 있다. ♧ 석고풀, 명가풀 석고풀과 명가풀을 햇볕에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 내어 각각 같은 비례로 섞어서 한번에 2~3g씩 차 달인 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밥 먹고 30분 있다가 마신다. * 석고풀의 성미는 평하고 달며 독이 없다. 허리와 다리가 힘이 없는 것을 치료하며 두통을 낫게 한다. 신을 보하고 정액을 충족하게 하여 신기를 배양한다. ♧ 승검초 뿌리 승검초 뿌리 150g을 술 1ℓ에 넣고 절반이 되도록 달여서 찌꺼기는 짜 버리고 하루에 2번에 나누어 먹는다. 이렇게 2번만 먹으면 효과를 본다. ♧ 유채씨, 장군풀(대황) 뿌리 유채 씨 4g과 장군풀 뿌리 10g을 각각 보드랍게 가루 내어 혼합하여 한번에 2g씩 먹고 콧구멍에 넣으면 나중에 누런 물이 나오면서 완전히 낫는다. * 유채 씨의 성미는 따스하며 맵고 독이 없다. 신혈, 단독 등을 치료하고 풍을 제거하며, 또한 두통, 편두통, 눈을 뜨지 못하는 것을 낫게 한다. ♧ 피마자, 대추 한쪽 머리만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낫게 한다. 껍질을 깐 피마자 20g과 씨를 뺀 대추 15개를 함께 짓찧어 종이에 바른 다음 젓가락을 속에 넣고 둘둘 말았다가 젖가락을 빼 버리고 콧속에 넣는다. 이 상태로 한참 지나면 콧물이 나오면서 낫는다. ♧ 할미꽃 뿌리 할미꽃 뿌리 40g에 물 1ℓ를 넣고 달여서 절반쯤 된 다음 적당량의 설탕을 첨가하여 한번에 10~15㎖씩 하루에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 엿, 도토리 엿 300g에 도토리를 말려서 가루 낸 것 100~150g을 넣고 잘 섞는다. 이것을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3번 밥 먹기 전에 먹는다. 아무 엿이나 다 쓸수 있으나 참쌀 엿이 더 좋다. ♧ 소나무 순, 설탕 소나무 순 500g을 토기그릇에 넣은 다음 물 한사발에 설탕 5숟가락을 넣고 끓여서 잠시 식힌 후 토기 그릇에 부어 넣는다. 이 토기그릇을 잘 밀봉하여 땅에 10일간 묻어 두었다가 위에 고인 물을 마시는데 한번에 1잔씩 하루에 3번 밥 먹기 전에 마신다. * 소나무 순은 전신의 뼈 마디와 다리가 저리고 아픈 것을 치료하며, 원기를 돕고 풍을 제거하며 피를 멎게한다. ♧ 은행나무 열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울 때는 은행나무 열매의 겉껍질과 그 속에 씨를 싸고 있는 누런색의 엷은 속껍질을 버린 후 쓴다. 은행나무 열매 10~12g을 짓찧어 하루 3번에 나누어 냉수에 타서 먹는다. 주의할 것은 양을 초과 하거나 오래 먹지 말아야 한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먹으면 경풍이 발작하고 몹시 쇠약해질 수 있다. ♧ 딸기나무 잎과 줄기 딸기나무 잎과 줄기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물을 깨끗한 천에 받아서 한번에 1잔씩 하루에 3번 밥 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 뽕잎 주로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에 효과가 좋다. 뽕나무 잎을 따서 깨끗이 씻어 양에 구애됨이 없이 물을 적당히 넣고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그 물로 머리를 하루에 한두번 정도 감으면 머리가 시원해 진다. 뽕잎 중에서 잎이 갈라진 것이 제일 좋으며 서리 맞은 뽕잎이 더 좋다. 또는 뽕나무 뿌리 속껍질을 써도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뽕나무 뿌리 속껍질 20g에 물 200㎖를 넣고 절반이 되게 달인 것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밥 먹기 전에 먹는다. ♧ 모란꽃 뿌리 껍질, 칡뿌리 모란꽃 뿌리와 칡뿌리를 깨끗이 씻은 다음 말려 두었다가 쓴다. 잘게 썬 모란꽃 뿌리 껍질 10g과 칡뿌리 15g에 물을 300㎖ 넣고 절반쯤 되게 달여서 찌꺼기는 버리고 하루 3번에 나누어 밥 먹고 1시간쯤 있다가 마신다. * 모란꽃 뿌리 껍질의 성미는 약간 차고 독이 없다. 허리 아픈 것을 멈추고 오장을 편안하게 하며 기가 허하여 허리 아픈 것을 치료한다. 갈근도 역시 두통, 복통 등 동통을 멈춘다. ♧ 병풍나물, 오미자 병풍나물 5g과 오미자 5g에 물을 200㎖ 넣고 그리 세지 않은 불에서 달여서 절반쯤 된 다음 찌꺼기는 버리고 한번에 먹는다. 하루에 3번씩 밥 먹은 후 1시간 정도 있다가 따끈하게 데워 먹는다. ♧ 멧두릅 뿌리 봄 또는 가을에 뿌리를 캐어 깨끗이 씻어서 그대로 쓰거나, 또는 겉을 약간 긁어 버리고 햇볕에 말려서 쓴다. 잘개 썬 멧두릅 뿌리 15~20g에 물 300㎖를 넣고 달여서 절반 정도 졸인 다음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 함박꽃 뿌리 작약은 적작약과 백작약이 있는데 어느것을 써도 좋다. 잘게 썬 작약 20g에 물 300㎖를 넣고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빈속에 먹는다. 복통에도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 적작약과 백작약 모두 진정, 진통 작용이 있으므로 두통이나 복통에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