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머리에 뿔 자라는 할머니

갓바위 2015. 9. 4. 09:01
머리에 뿔 자라는 할머니 

중국 쓰촨(四川)성에 사는
 리앙 쓰젠(87)이라는 할머니는
2년 전부터 머리에 뿔이 자라기 시작했다. 
뿔의 길이는 13㎝에 이르는데, 
의료진은 이것을 피부질환의 일종인 
'피각'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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