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세계의 특이한 출산

갓바위 2015. 9. 26. 18:00
세계의 특이한 출산  
♥ 미국 Duggar씨네 가족 
17남매의 아이들과 부모,
그래서 모두 19명의 식구가 
오순도순 잘 사는집이 있습니다.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과 8 쌍둥이 

세계에서 혼자 살면서 14명의 자녀를 둔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 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2009년1월26일
 8쌍둥이를 낳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이여인을 가리켜'옥토맘(octomom)
' 이란 애칭이 주어졌는데
'octo'는라틴어 8을뜻하고,'mom'은
 ‘엄마를 말한다.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
은체외수정을 통해서 6명의 아이를 낳았고,
8명의 쌍둥이를 합쳐
 14명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 

1939년5월14일 페루 티크라포
(Ticrapo,Huancavelica Region, Peru)
에서 세계에서 가장 나이어린
 Lina Medina 5세 어린이가 
임신하여 7개월 21만에 
사내아이를 낳았다. 

2008년11월 인도에서
Rajo Devi Lohan여인은 결혼한지
40년만에70세의나이로 
여자아이를 낳았다.
남편은 72세 Baba Ram이고 
여자 아이 이름은 Naveen이다.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루마니아 태성 
Alexandru 여성(46세)은
남편 Livia Ionce(53세) 
사이에서 18번째 아이를 출산했다. 

미국 오리건주에사는 Thomas Beatie
라는 남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인도 뉴델리(New Delhi)에 사는
Omkari Panwar할머니(70세)는
남편Charan Singh Panwar
(77세)사이에서 임신하여
Muzaffarnagar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쌍둥이 남자와 여자 아이를 낳았고
세계기네스북에도 최고령자 
출산으로 등재하였다.

영국 Stevenage에 사는
 Carole Horlock 여성(42세)은 
13년 동안 12명의 아이를 낳아주는 
대리모로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하였다. 

미국 켄터키(Kentucky) 주 Dry Ridge에
 사는 Stacey Herald 여인(35세)은
키가 73cm(2ft 4in) 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엄마로 등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