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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길이만 48cm…'세계 최장'

갓바위 2016. 1. 21. 09:55
 성기 길이만 48cm…'세계 최장' 

세상에서 가장 큰 성기를
 지닌 남성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웃지 못할 멕시코 한 남성의 
사연이 담겼다. 
52세의 로베르토 에스키벨 카브레라는 
성기의 길이만 18.9인치(48cm)로 
세계 최대 크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이 기록이 기네스북에 
인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이것은 선물일 수도 있겠지만 
여성들의 시선이 두려워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장애인으로 인정받고 싶다”고
 남모를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멕시코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X-레이 촬영 결과 그의 성기는
 진짜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