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kg' 황소,
'1670kg' 황소, 영국에서
가장 큰 소로 기네스북에 등재
[스포츠서울닷컴 | 정보경 인턴기자]
2m가 훌쩍 뛰어넘는 황소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이 소는 영국에서 가장 큰 소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상태다.
이 소의 이름은 필드 마샬.
올해 8살이 된 마샬의 키는 2m가
넘고 몸무게는 1670kg에 달한다.
한 눈에 봐도 거대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놀라운 점은 아직도 마샬이 계속
성장 중이라는 것.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지고 있다.
마샬의 건강 상태는 좋다.
꾸준한 운동을 한 덕에 몸 안에는
지방보다 근육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비슷한 나이의 소에 비해
발육도 좋은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소는
음식 조절과 운동 등 주인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식사 관리는 대단하다.
마샬은 귀리, 보리, 감자,
건초를 섞은 사료만 먹으며
이 역시 하루 7.7k을 넘지 않는다.
이 소의 주인 아서 더켓은 "마샬은
더 많은 양을 먹고 싶어하지만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며
"마샬이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영국에서 가장 큰 소는
키 180cm에 몸무게 1587kg의
콜로넬이이었으며 이 소는
지난 2005년에 사망했다.
<사진출처 =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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