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랑~ 경덕이 추억

둘째네 조계사에서 불교신문

갓바위 2017. 10. 15. 11:54

 

 

 

 

우리집 둘째는 어릴때부터

스스로 사찰을  다녔다

 

수능시험이 다가올때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팔공산 갓바위를 다녀오곤 했다

 

가정을 이룬 지금도

거주지가 서울이라 조계사 본사를

 

쉬는 날이면 가족들과 함께 잘다닌다

이번 추석 연휴 마지막날

 

조계사 갔다가 우연히 불교 신문에

사진이 찍혀 화목함을 보이네

 

둘째야  지금처럼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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