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바다로 산책길
갔는데 바다가 조금 멀어
길을 익히며 산책을 갔는데
오는길에 길을 잃어 버려 ㅋ
미아가 될뻔 했네유
때마침 고등학교 앞이라
학교 선생님께
길을 물어 잘 찿아 왔슴다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선생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ㅋ
산방산 보문사
바다건너 간곳이라 우리집
큰아들 사정이 안좋아
큰아들 부부 앞으로 초파일등
달아주면서 우리 큰아들
가족과 함께 소원 성불 이루어 달라고
빌고 왔는데 꼭 소원 성불
이루어서면 하는 바램입니다 ~~
'방방 곡곡 ~ 스캐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시티투어 (0) | 2019.04.20 |
---|---|
시골탐방 (0) | 2018.07.05 |
제주 소인국 테마파크 (0) | 2018.05.07 |
제주 레일바이크 ~ 에코렌드 기차여행 ~ 쇠소깍 (0) | 2018.05.07 |
제주도 여행 (0) | 2018.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