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랑~ 현서랑 추억

독일의 봄

갓바위 2019. 4. 8. 07:54

 

 

 

 

 

계절이란 어김없이 찾아온다

독일의 봄도 한국이랑 비슷한 시기인듯

 

봄을 만끽한 유나랑 현서

꽃길로 강줄기 따라 아빠랑 함께

 

자전거 타는 모습이

마냥 이쁘기만 하네 ~~^^

'유나랑~ 현서랑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기밭 여행  (0) 2019.06.25
현서는 울보  (0) 2019.04.25
독일 크리스 마스  (0) 2019.01.17
현서 선글라서 끼고  (0) 2018.07.05
유나랑 현서  (0) 2018.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