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독일
멀리 타국으로 서로가
떨어저 살기에 목소리로
서로가 전달을 한다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랑
통화 한다고 이어폰을 끼고 ㅋ
발음이 정확하게 안되기도 하지만
중간 중간 독일말을 하기에
우리는 알아듣지 못해서
늘 아들의 중간 통역이 필요 하다
그래도 우리는 가족임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톻화 하고
때로는 화상 전화를 하기도 한다
세월이 좋아 돈 안들고
통화 할수 있어 좋으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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