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경과 고난의 돌
※서양 속담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돌들을 치워 버리면
그 냇물은 노래를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에 역경과 고난의 돌을 치워 버리면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없게 됩니다.
'"할렐루야"'를 작곡한 헨델은 건강이 매우 나빠져 병을 고치기 위해
재산을 모두 탕진하고 그러고도 돈이 모자라서 남의 돈을 빌려 썼습니다.
그리고 건강도 찾지 못했고 돈도 갚지 못했 습니다.
결국은 반신불수의 비참한 상태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 습니다.
그는 불행했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연주를 듣던 왕도 일어섰다는
불후의 명작 '할렐루야'를 작곡한 곳은 바로 이 감옥이었습니다.
불우의 명작 "할렐루야" 를 작곡한 혠델이 호화스럽고 행복한 위치에 있었다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헨델의 할렐루야를 작곡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돈도 건강도 찾지 못하고 비참한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얼마나 혼심의 힘을 다해 열정을 불살랐으면
"할렐루야"란 곡을 작곡 했을까요,
저희들도 인생 살아가면서 어떠한 고통과 역경이 온다해도
실망하고 좌절하고 쓰러지는 자가 아니라 오뚜기처럼 그역경을 딛고 일어나
헨델처럼 제2의 인생을 창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 습니다.
#만남과 인연의 인생
창승부기 미치천리(蒼蠅附驥 尾致千里)
"쇠파리도 천리마 꼬리에 붙으면 천리를 간다" 라는 말입니다.
이는 한평생을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역사서의 걸작인 2천여년 전 사마천의 사기, 백이전에 나오는 글귀 입니다.
소나무가 대 저택을 짓는 대목수를 만나면 고급 주택의 목재가 되고,
동네 목수를 만나면 오두막이나 축사를 짓는데 쓰이게 됩니다.
이처럼 사람도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만남이 시작 됩니다.
산다는 것이 곧 만남이고,
새로운 만남은 인생에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주고 관계도 만들어 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이 만남을 통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속담에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영성이 깊어지고, 삶이 윤택해지는 만남이 있습니다.
이런 만남이야 말로 삶의 향기가 묻어 나오는 만남인 것이고,
그런가 하면 만나면 만날수록 사람의 본성을 점점
더 황폐하게 하고 오염시켜 범죄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꽃송이 처럼, 화려할 때만 좋아하고, 권력과 힘이 있을 때만 환호하고,
시들면 내버리고 힘이 사라지면 등을 돌리는 약삭 빠른 만남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별일들이 다 있는 법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삶에 동행을 누구와 할 것인지를 잘 선택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인연' 이란 소중한 꽃이 피려면 적당한 물과 햇빛을 주어야 하듯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며, 댓가를 바라지 않는,
너무 부족 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꾸준 합니다.
그래야 소중한 인연의 꽃을 피울 수 있을 겁니다.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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