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가 아닌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는 습관
'너'를 주어로 하면 상대는 되받아치기 마련이므로 결과적으로 싸움이 일어난다.
그러니 '내(i)'가 어떻게 느꼈는가를 전하는 i 메시지'로 이야기하라.
요즘은 개인이 존중받는 시대다.
시간, 장소, 경우를 개의치 않는 복장으로 나다움을 드러내거나,
분위기에 따르지 않고 일부러 대놓고 솔직히 말하는 것이
당당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 말이 곧 타인을 상처 입혀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나 자신을 제대로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회의 일원이며, 조직에 속해 있는 이상 지켜야 할 규칙과 매너,
질서라는 것이 있다. 거기에 맞출 수 없다면 혼자서 살아갈 수밖에 없고,
결국 손해를 보는 것은 그 사람 자신이다. 무신경한 언행으로
주위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자.
- 이노우에 도모스케 저, <생각 비우기 연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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