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계를 받고 법문을 들어라

갓바위 2014. 3. 5. 10:48

계를 받고 법문을 들어라 부처님께서 카필라성의 니그로다 숲에 계실 때 석씨 마하남이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어떻게 해야 우바새로서 바른 행을 갖춘 것입니까?" "우바새로서 비록 믿음을 가졌으나 계행을 갖추지 못한다면 그는 완전할 수 없나니 먼저 계를 받도록 해야 하느니라. 또한 믿음과 계행을 갖추었으나 절에 자주 가지 않으면 안되나니, 자주 절을 찾아야 하느니라. 절에 자주 가더라도 스님들과 친근하지 않으면 법을 들을 수가 없으니 친근하여 자주 법을 들어야 하느니라. 법을 들었으나 실천하지 않으면 들었다 할 수 없느니라. 또한 법을 실천 하더라도 그 법의 오묘한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되느니라." "세존이시여, 어떤 우바새가 자기만을 이롭게 하나이까?" "자기만 믿고 행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하는 것을 남들에게도 가르치지 않으면 이는 오직 자기만을 이롭게 하나니. 자신이 믿고 행하는 것을 남들에게도 가르쳐야 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