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법문을 듣지 않으면 완전하지 못하다

갓바위 2014. 3. 8. 16:25
법문을 듣지 않으면 완전하지 못하다 
부처님께서 카필라국의 니그로다 숲에 계실때 였다.
 석가족의 마하남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어떤 사람을 우바새라고 말합니까?"
"우바새란 세속에 살면서 집안을 잘 다스리고 
목숨이 끝날 때 까지 삼보에 귀의하여 
바른 믿음을 가지며 오계를 잘 지키기를 서원한 사람이다."
"부처님이시여, 어떻게 해야 우바새로서 바르게 사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바새로서 믿음은 있으나 계율이 없으면 완전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계율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러나 믿음과 계율이 있으나 보시하지 않으면 
그 또한 완전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베풀어 공덕을 닦아 나가야 한다.
믿음과 계율 그러고 보시는 할 줄 알지만 
사문에게 찾아가 법문을 듣지 않으면 
그 또한 완전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절을 찾아가 법문을 들어야 한다.
법을 듣고서 몸소 실천하지 않으면
 완전하지 못하니 들은 대로 잘 실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