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한 식구처럼 간호하라

갓바위 2014. 5. 27. 10:04
한 식구처럼 간호하라

부처님께서 왕사성에 계실 때였다. 
그때 어떤 비구가 병이 들었으나 
간호해 줄 제자가 없어 죽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으신 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오늘 이후로 병든 비구가 있거든 스승이 
제자를 간호하되 자식과 같이하고, 
제자는 스승을 간호하되 아버지와 같이 하여 
서로서로 공경하여 정중히 하라.
 이렇게 해야 바른 법이 
오래 머물러 이로움이 광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