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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면.... 이것 때문?

갓바위 2014. 8. 27. 22:44
건강하게 삽시다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면.... 이것 때문?
 
◆한 가지 운동만 계속 한다=

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만 해서는 
원하는 몸매를 유지하기 어렵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다양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달리기 같은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이나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다보면 
정체기에 빠져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서는 근력과 유연성 
운동을 포함해 여러 가지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 
◆생각보다 열량 소모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한다고 칼로리가 
그렇게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심장 박동 수에 대한 평가도 다를 수 있다. 
연구 결과, 손을 쓰는 운동은 발을 쓰는 운동에 비해 
심장 박동 수는 높지만 그에 비례해 높은 열량을 
소비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운동에 따른 소비 
열량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4.8㎞를 뛰거나, 
6.4㎞를 걷거나, 자전거 타기 16㎞를 해야 
약 3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운동하고 나서 더 먹는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64㎏인 여성이 약 480칼로리를 소모하려면 
시속 10㎞의 속도로 45분간 달리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간식으로 먹는 라면 한 그릇의 열량은 
약 500칼로리가 된다. 체중 감량 목표를 무리하게
 세워서는 안 된다. 몸에 맞는 체중 목표에 따라 
적절한 칼로리 수준과 운동량을 맞춰야 한다. 
또한 먹는 음식의 칼로리만큼 운동해야 한다. 
◆운동을 너무 과도하게 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운동을 해도 체중은 
줄지 않을 수가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하고 나서 
기진맥진하고 근육이 아파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득보다 
해가 더 많다”고 말한다. 즉 몸을 혹사시키면 
역효과가 난다는 것이다. 무리한 운동은 체중이 
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고, 면역력 약화와 불면증을 초래한다. 
자신의 몸에 맞는 수준의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