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색깔별 최고의 식품 6
◆빨강은 딸기=
빨강색 계통의 식품에서 챔피언은 딸기다.
딸기에는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비타민C,
엽산, 섬유질, 그리고 칼륨 등이다.
최근 하버드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매주 반 컵
분량의 딸기를 3번 정도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심장마비를 겪을 위험이
훨씬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딸기에는 뇌졸중과 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고, 알레르기와
천식 증상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주황은 고구마=
천연의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를 가진 고구마가
주황색 계통에서 금메달 식품으로 꼽혔다.
고구마에는 칼슘과 칼륨, 구리,
니아신, 비타민A, 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노랗고 하얀 것은 팝콘=
통곡물로 만드는 팝콘은 저 칼로리 스낵으로 어떤
과일이나 채소보다 항산화제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저 지방이기도 한 팝콘은 바삭바삭하고 맛있으며
섬유질의 저장소이기도 하다.
단 버터 등 첨가물을 되도록 넣지 말아야 하며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조리해야 한다.
◆파랑은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우리의 몸을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블루베리는 심혈관질환,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블루베리는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냉동 블루베리도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
◆자주색은 자두=
항산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자두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안토시아닌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두는 폐경기 여성의 뼈 미네랄
밀도를 향상시키고 남녀 모두에게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녹색은 물냉이=
프랑스 이름인 크레송으로도 불리는 물냉이는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에서만 자라는 식물이다.
서양 미나리라고도 불리는 물냉이는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으로 샐러드나 전채요리에 자주 사용된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물냉이는 고 영양소 밀도
가치에 있어서 어떤 식품보다도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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