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불교의 교주에 대하여

갓바위 2015. 4. 22. 10:04
 불교의 교주에 대하여
불교의 교주는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이시다.
석가모니(釋迦牟尼)부처님은
 샤카(석가)'족의 '성자'(muni)'를 뜻한다. 
본래의 성은 '신성한 소'라는 의미의 고타마
(Gotama, 瞿曇)이고, 이름은 싯다르타
(Siddhartha, 悉達多;목적을 이룬 사람에게 
붙이는 칭호)인데, 후에 깨달음 을 얻어 붓다
(Buddha, 佛陀)라 불리게 되었다. 
부처님 또는 불타(佛陀)라 말해지는 붓다란
 '깨달은 자(覺者)'를 가리키는 말이다. 
또한 부처님은 사찰이나 신도들 사이에서는 
진리의 체현자(體現者)라는 의미의 '여래(如來)', 
존칭으로서의 '세존(世尊)'·
'석존(釋尊)' 등으로도 불린다. 
석가모니 부처님께서는 룸비니에서 마야부인의 
오른쪽 옆구리를 통해 태어났다고 한다. 
이는 인도의 전통적 사회계급인 
Caste의 영향으로 보인다.
카스트 제도 상에서 브라만은 머리, 크샤티리아는 
오른쪽 옆구리, 바이샤는 왼쪽 옆구리, 
수드라는 발바닥에서 태어난다고 믿기 때문인데, 
석가모니 부처님은 본시 크샤트리아 출신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태어나자마자 사방 7보를 내딛고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했다고 한다. (종교라는 특수성은 이러한 
신비주의속에 다른 의미를 담는다.) 
마야부인은 석가세존이 태어난 후
 7일만에 세상을 떠났다. 
여기에 자주 등장하는 7이라는 숫자는 지옥·아귀
(餓鬼)·축생(畜生)·아수라(阿修羅)·인간·천상(天上)
의 육도(六道:六趣)를 윤회한다는 
불교의 윤회설과 깊은 연관이 있다. 
즉, 육도윤회의 끈을 끊었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것이다. 
해탈은 번뇌에서의 해방을 말하고, 즉, 육신이 
생노병사의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짐을 의미한다. 
탄생하여 싯다르타라는 이름을 갖게 된 
석가모니 부처님은 아쇼다라(영광을 가진 소녀: 
Yasodhara) 공주와 결혼하고 라훌라
(羅聳羅:Rahula:장애)라는 아들을 둔다. 
후에 라훌라는 석가의 10대 제자 중의 하나이며 
자잘한 계율까지 잘 지킨 밀행제일이라고 불리운다. 
아들의 이름이 장애자임은 아들이 자신의 출가와 
득도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자가 아들을 낳음으로써 오히려 
출가가 더욱 수월해졌다고 볼 수도 있다. 
싯다르타의 태자비인 아쇼다라는 콜리성 석가족
 출신으로, 세존 10대제자 중의 하나인 아난다의 
누이동생이다. 아쇼다라 역시 후에 
출가하여 당대 비구니 중 최고가 된다. 
싯다르타 태자는 사문출유(四門出遊:동서남북문을 
돌며 생노병사에 대한 고뇌를 시작함)후 
29세때 출가하였다. 당시 유행하던 선인 두 사람을 
스승으로 섬겼으나 그들로부터 해탈을 구하지
 못함을 깨닫고 그들을 떠나 설장산(히말라야)
으로 들어가 6년간의 고행을 한다. 
당시 유행하던 고행의 방식은 신체로부터 정신의 
독립을 위해 행하던 극단적인 이원론적 발상으로
 신체를 축소시켜 정신을 키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고행으로도 정각을 얻지못하고 고행이 
부질없음을 깨닫고는 보리수(bodhi-tree)
 아래서 정각(正覺:abhisambodhi)을 이룬다. 
이후 석가모니는 5주간 보리수아래서
 해탈의 기쁨에 잠겨있었다. 
악마 파순의 유혹과 항마촉지, 설법주저,
 범천권청 등을 겪고 베나레스의 녹야원으로
 가서 최초로 설법을 했다. 
이를 초전법륜이라고 하며, 삼법인, 팔정도, 
연기를 설하였다고 아함경에 전한다. 
석가모니는 세수(세속나이) 80세의 일기로 
열반에 드실때까지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 
원시불교의 원형을 창시하였다. 
석가모니의 제자들은 석가모니의 시신을 화장하고 
다비하여 그 사리를 8부분으로 나누었다고 한다. 
석가모니는 현재불이고, 현재 인류가 신앙하는 
종교중의 하나인 불교의 창시자 석가모니 부처님에 
대한 일대기는 그 내용 이 방대하고 많은
 종교적 상징으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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