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랑! & 넌 우정! “365일 우정인 척 나는 그녀를 사랑하려 합니다 “ 대학 친구인 우리 셋은 나란히 응시한 회사에 합격하게 되었고대학 커플인 두 사람의 사랑은 더 깊어지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거 누구 주려고 샀는데 맘에 안든대, 너 가져... ““좋기만 하구먼.... 가져도 돼?" 회사 출근할 때 그 스카프를 매고나오는 그녈 보면서 난 내 사랑을 늘 우회적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지수야 같이 안내릴래?. “ “낼 모레 정섭이 생일이라 선물하나고르려고 같은 남자니깐 네가 좀 봐줄래? “ “응.... 그래” 그 많은 시간을 헤매다녀도 그녀의 눈가엔 미소로 가득했고 행복감으로충만해 있었습니다 난 그런 그녀의 눈길을 애써 외면한 채 그녀가 불쑥불쑥들이미는 옷들을 대신 입어가며 그녀 앞에서 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