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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광년 떨어진 신비의 성운

갓바위 2015. 6. 11. 10:05
8천광년 떨어진 신비의 성운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엔지시(NGC) 6357’
 성운의 모습. 한 가운데에 신성 ‘피스미스 24-1’이
 푸른 빛을 내며 반짝이고 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과 유럽 우주국의 
공동연구 결과 이 신성은 하나가 아니라 
두 개의 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로부터 8천광년 떨어져 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