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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된 청바지 경매, 3천만원 호가 화제

갓바위 2015. 7. 13. 09:56
120년 된 청바지 경매, 3천만원 호가 화제

리바이스’사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이 청바지는
 120년 전 금광에서 금을 캐던 광부가 입고있던 것.
 리바이스사는 지난 1850년부터 광부를 위한 
작업복을 생산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청바지를 경매에 내놓은 주인공은 
자신의 제품이 현존하는 청바지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물건이라고 자랑했다..
경매가격으로 3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