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친구 내친구야 오늘은 하루 종일 마음으로 기도한다 내친구가 간이식 수술 받는날... 아침 8시 수술실로 들어 간다는 전화를 받았다 얼마나 힘이들까 ..... 얼마나 아플까..... 하루종일 불안하던 내마음은 초조하기만한데 저녁 8시 성공적으로 수술이 잘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기분이 하늘을 날으는것 같다 아직은 수면중이라 들었는데 친구야 희망의 끈. 꼭 붙들고 ... 수술하는 오늘 종일 친구가 빌고 있다는거 잊지마.. 친구 친구 내친구야 살아줘서 고마워 부처님 하느님 감사함니다 새로얻은 두번째 인생 친구야 이제는 남은 인생 복도 짖고 배려하는 마음 으로 행복하게 살자 친구 친구 내친구 정말 정말 고마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명상음악-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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