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시실리의 수도원에서 발견된 멈미

갓바위 2015. 7. 29. 10:26

시실리의 수도원에서 발견된 멈미 무 려 2000 개가된는 멈미스가 발견이되였는데 장소는 이탈리아의 시실리섬에있는 Palermo 의 Capuchin 수도원의 지하실이였다고 네쇼날 지오그라픽 마게진 (National Geographic Magazine 2월호에 기사화 되였다. 제일 먼저 멈미화된 사람은 Sivestro Gubbio 사람이며 1599년에 멈미화가되였다 410년 전의 일이다. 수도원의 무듬에 필요한 땅이 없어 생각한것이 멈미화였고 멈미화의 과정은 아주 간단했다. 시체를 세라믹 파이를 이용했다 시체 깊숙히 꽂아서 7-8개월 동안 완전히 수분을 제거한후에 유족의 원대로 옷을 입혀서 나무관 아니면 벽에다가 매어달아 두었다. 마지막으로 멈미화된것은 90 년전 2 살된 여자아이가 페렴으로 죽자 부모에 의해서 목관에다 유리 뚜겅으로 밖에서 볼수있게 했다. 놀라운 사실은 모두가 전문직에 종사한 사람으로서 법률과 선생님 군인 종교인 다양한 전문직 직업의 소유자로서 각자 직업에 부합하는 옷을 입고 있었다 .X-Ray 로 촬영한 결과 멈미 모두가 완벽한 내장을 갖이고 있다고 했다. 90년전 마지막으로 2살된 아이의 멈미이후 법적으로 막아 그후론 할수없었다. 2000 개의 멈미스 중 일부 모두가 머리를 숙이고 있고 그때 입었든 옷들이 그대로 보존 되였다. 90년 전에 죽은 2 살난 여자이이의 멈미다 꼭 살아있는듯 그리고 엄마 하고 일어날듯한 모습이 눈시울을 적시게한다. 이 여자아이의 멈미가 이수도원에서 마지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