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14일 음력으로 2월17일
오늘 오후 3시40분
우리집 귀염둥이자 장손인
두산이가 나의 손자로 태어났다
안녕 두산이 나의 손자로 와줘서 반가워
우리집 며느님 정진희 고생했어
엄마가돤다는거 쉽지 않지
예쁘게 두산이 잘키우고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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