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랑~ 현서랑 추억

현서는아빠품에

갓바위 2017. 4. 5. 09:49

 

현서는 아빠품에서 편안하게잠이들고

아빠는 피곤해서 기운이 없네~

 

모처럼 콧바람인가

유나는 자전거 탄다고 함박 웃음이 피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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