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 터벅 올라 가고 있는데
회장님이 한장 찍어 주셨네 ㅋ
다시 찍어 달라고 했더니ㅋ
계곡이 좋아서 나혼자 ~
월요일이라 사람들도 많지 않고
조용한 하루로
코끝을 스치는 바람을 만끽 하고 온듯 ~~
이번달은 우리 도반님이 넷사람
그래두 오붓하고 좋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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