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밭 ~ 행복한가
노유민의 커피 인생! 22년 차 베테랑 가수이자 방송인 노유민 그가 연예인이 아닌 커피 바리스타라는 직업으로 근황을 전했다 아내와 함께 카페를 운영한지 7년차가 되어 간다는 그는 그의 커피 인생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딸인 노아가 6개월 만에 조산으로 태어나 10여 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어요 그때 공식적인 병원비는 1억이 넘었죠 연예인 수입이 불규칙하니까 아내가 사업을 하자고 제안 했어요“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한 카페 일이 이제는 행복한 일이 되었고 노아도 무사히 자라 초등학생이 된 딸의 성장 모습을 SNS에 기록하며'딸 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또래들보다 성장이 느린 딸 노아의 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아침마다 함께 걸어 등교하는가 하면, 녹색어머니회의 안전 도우미 일에도 참여하는 등 딸에 대한 무한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행복한가 / 연정 정리 - 가족을 사랑하는 노유민의 아름다운 커피 인생! 박수치며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