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행복

세 황금 문

갓바위 2024. 6. 10. 10:47

 

 

세 황금 문

 

아라비아의 옛 시라고도 전해오고

‘베스 데이(Beth Day)’가 1835년에 쓴 시라고도 알려진

세 황금 문(Three Golden Gates)이 있습니다.

 

누구나 말을 하기 전에 세 문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서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로가 됩니다. 기쁨이 됩니다.

슬픔을 나눕니다. 의지가 됩니다.

감동을 줍니다. 세상을 바꿉니다.

때론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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