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한방 민간요법

항암작용으로 쓰이는 약초의 종류와 복용 방법

갓바위 2025. 11. 19. 11:04

 

항암작용으로 쓰이는 약초의 종류와 복용 방법

 

1. 홍삼

홍삼은 인삼과 같은 방법으로 달이거나 가루로 먹는다.

홍삼은 인삼을 가공한 것으로 비장과 폐, 심장에 작용하는데 인체의 원기를

보하고 진액을 생성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작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작용과 함께 특히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이 최근 밝혀지고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2∼1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2. 백화사설초(백운풀)

 하루 15∼60g을 달여서 3회 혹은 수시로 먹는다.

해설: 백화사설초는 제주도의 습지에서 주로 자라는데 위와 대장, 소장에

작용하여 해열과 해독작용, 제습작용과 항염작용을 나타냅니다. 또한 최근

임상실험에서 위암과 식도암, 직장암 등의 암에 사용되고 있어 일정한 항암작용이

기대됩니다. 복용법은 하루 20∼8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3. 사매(뱀딸기)

 하루 9∼30g을 달여서 먹는다. 신선한 것은 하루 30∼60g을 사용한다.

해설: 뱀딸기는 폐와 위, 간에 작용하는데 성질이 차가워 해열과 해독작용,

지혈작용과 함께 종양이 있으며 또한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항암 및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종 염증과 위암, 방광암, 유방암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복용법은 하루 10∼3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4. 등리근(미후근, 다래나무 뿌리)

 하루 75∼80g에 물 1ℓ를 붓고 3시간 이상 달여 매일 한차례 복용하거나 나누어

복용한다. 10∼15일 복용 후 며칠 쉬고 다시 복용하는데 4차례 정도 반복한다.

해설: 등리근은 약간의 독성이 있고 해열작용과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배뇨장애와 황달, 부종 등과 위암과 식도암, 유방암, 간염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으로 가려움증과 발진, 헛배가 부르거나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부작용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하여야 합니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을 달여서 복용하는데 항암작용을 위해서는

하루 175g을 달여서 3번에 걸쳐 나누어 먹는데 10∼15일을

1주기로 하여 한 주기가 끝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복용합니다.

 

5. 용규(강태, 까마중, 깜또라지)

 

하루 9∼15g, 특히 암에는 30g에서 많게는 90g까지 복용한다.

해설: 용규는 약간의 독성이 있고 성질은 차가워 폐와 방광에 작용하는데

해열과 해독작용, 혈액순환을 촉진, 항염과 항암작용이 있어 옹종과 창양,

배뇨시 열감과 통증, 배뇨곤란, 악성 종양 등에 일정한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방광암 등에 좋은 효과가 기대됩니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을 달여서 복용합니다.

 

6. 어성초(약모밀) - 추천

 하루 9∼15g을 달여서 먹는다. 신선한 것은 하루 30∼60g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해설: 어성초는 간과 폐에 작용하여 해열작용과 해독작용, 이뇨작용과 함께

부종을 제거하고 항균작용이 있어 폐렴과 폐농양, 요도염과 방광염, 자궁염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항암작용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9∼15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7. 황약자(황독)

하루 3∼15g을 달여서 복용한다.

해설: 황약자는 맛은 쓰고 성질은 온화하여 심장과 간에 작용하여 해열과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코피와 토혈, 부스럼과 연주창, 갑상선종,

위암, 식도암 등에도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복용법은 하루 5∼9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8. 삼백초

하루 9∼15g을 달여서 3회 혹은 수시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삼백초는 폐와 방광에 작용하는데 인체 각 부분의 부종을 없애고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황달과 각종 종기와 궤양,

그리고 여자의 백대하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암 자체에 대한

치료 효과보다는 간암에 동반하는 복수와 황달 등에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9. 와송(바위솔)

하루 15∼30g을 달여서 수시로 나누어 먹는다.

해설: 와송은 간과 폐에 작용하는데 해열과 해독작용, 지혈과 제습작용,

부종을 없애는 작용이 있으며 토혈과 코피 등 출혈증과 옹종,

창양 등에 일정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을 달이거나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10. 반지련

하루 9∼30g을 달여서 3회 혹은 수시로 먹는다.

해설: 북한의 연구에 따르면 해열과 해독작용, 종기를 없애고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어 초기의 폐암, 간암, 위암 등에 활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뇨작용과 어혈을

푸는 효과가 있어 간경화로 인한 복수, 간종대, 감염 등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11. 백영(배풍등)

하루 15∼30g을 달여서 3회 내지 수시로 먹는다.

해설: 북한의 연구에 따르면 항암작용을 하면서 수분대사를 촉진하여

부종과 황달을 치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복용법은 하루 15∼30g씩 달여서 3회 내지 수시로 나누어 먹습니다.

 

12. 번행초

하루 45∼50g을 복용하는데, 특히 종양에 사용할 때는 90g까지 복용한다.

해설: 북한의 연구에서는 주로 위에 작용하는데 해독작용과 종기를 없애는

작용이 있으며 위암, 식도암, 자궁경부암 등에 활용된다고 합니다.

 

13. 천규자(개구리발톱)

하루 3∼10g, 많게는 45g까지 달여서 먹는다.

해설: 북한의 연구에서는 해열과 해독작용, 종괴를 없애는 작용이 있으며

유방암과 간암, 갑상선종, 임파선암 등에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14. 항암요법으로 흔히 이용되는 약물치료 및 식이요법

 

(1) 용규(강태, 까마중, 깜또라지), 사매(뱀딸기),

황금(속썩은풀), 자초근(지치 뿌리) - 추천

 

말린 용규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섞어 물 1되를 넣고 반쯤 되게 달여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용규 30g, 황금 60g, 자초근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한편 위암이나 자궁암 등에는 용규 줄기 말린 것 160g 또는

생것 600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셔도 된다.

 

해설: 용규는 약간의 독성이 있는데 해열, 해독, 혈액순환 촉진,

이뇨, 항염작용과 함께 항암작용이 있어 여러 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는 약재 중 하나입니다.

 

사매와 자초근도 일정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황금은

그 자체로는 항암작용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다른 약과 함께 써서 그 약효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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