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50주년 특집] 용평에 스키만 있다고? 50가지 즐거움이 있다 워터파크, 썰매장, 스노우 카트, 케이블카, 애니포레 등등 즐길 거리 총 출동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투명 바닥 전망대인 발왕산 기氣스카이워크. 팥소 빠진 찐빵도 맛있다. 겨울 레포츠 명소인 한국 대표 스키장 ‘모나 용평’을 두고 하는 말이다. 스키를 타지 않아도, 즐길 거리가 차고 넘친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모나 용평’의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1. 사계절 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 여름에는 물썰매를 탈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 200m가 넘는 길이로 일반 썰매장에 비해 짜릿함을 길게 느낄 수 있으며, 표고차 28m로 안전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48개월 이상부터 탈 수 있으며, 어린이·청소년·성인 모두에게 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