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착한 벗은 보름달 같다

갓바위 2014. 6. 18. 10:57
착한 벗은 보름달 같다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였다. 
어느 날 승가라라는 젊은
 바라문이 부처님께 문안드리고 여쭈었다.
"고타마시여, 착하지 않은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비유하면 달과 같느니라."
"착한 사람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또한 달과 같느니라."
"어찌하여 착하지 않은 사람과 
착한 사람을 같다고 말씀 하십니까?"
"착하지 않은 사람은 보름이 지난 달과 같고, 
착한 사람은 초생달과 같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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