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생활 정보

생활속 방향제 활용도

갓바위 2015. 2. 4. 11:44
생활의 지혜

생활속 방향제 활용도
 
담배 냄새는 흡연가나 비흡연가 
모두에게 불쾌한 냄새 중 하나이다.
집안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한 사람만 
있어도 담배 냄새를 감추기가 어려워진다. 
소파, 침구, 커튼 등 집안 곳곳에
 배어 있는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판되는 방향제나 탈취제, 분사형 냄새 
흡착제를 사용하지 않고,집에서 손쉽게 담배
 냄새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지금까지 가장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방법은 
원두커피 찌꺼기와 촛불,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 방법. 
집에서 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이지만 
그냥 지나치는 일이 다반사이다. 
시판되는 제품은 아무리 인체에 무해하다 
해도 결국은 화학 약품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능한 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몇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담배 냄새를 없애보자. 
쓰고 남은 폐자원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도 좋고 효과도 만점이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이용한다. 
원두커피는 냄새를 빨아들일뿐더러 
은은한 향기가 빨리 퍼져 냄새 제거에 
좋은 방법. 원두커피 여과지를 통과한 
찌꺼기를 잘 말려서 거즈나 망사로 주머니를
 만들어 바구니에 소담스럽게 담아
 거실이나 현관문에 놓아둔다. 
코디를 예쁘게 해 
두면 인테리어 효과로도 좋다. 
△촛불을 이용한다. 
촛불은 연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아주 좋다.
 담배 연기로 집안이 자욱할 때 촛불을 
켜 두면 거짓말처럼 실내가 맑아진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 곁에 촛불을 켜 두면
 연기가 퍼지지 않고 초에 바로 
흡수되어 냄새가 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향이 나는 초를 사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 연기를 흡수하면서 
좋은 향기를 뿜어 방향제 역할도 톡톡히 한다. 
△오렌지 껍질을 이용한다. 

향이 나는 과일의 껍질을 이용한 
냄새 제거 방법 중에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 껍질은 담배 냄새뿐 
아니라 생선을 구웠을 때 나는 
비린내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방향이 되는 범위가 넓지 않아 작게 잘라 
집안 곳곳에 조금씩 두어야 효과가 있다. 
프라이팬에 오렌지 껍질을 태워 
향을 좀 더 강하게 피울 수 있는 방법도 좋다. 
≪ 생활 속에서 찾은 방향제 및 탈취제 아이템 ≫ 
[녹차] 말린 녹차 티백은 훌륭한 탈취용품이 된다. 
녹차를 마시고 난 후 잘 말린 녹차 티백을 
스타킹이나 망사 주머니에 넣어 예쁘게 
포장한 뒤 냉장고 속에나 신발장 안, 
그밖에 퀴퀴한 냄새가
 밴 곳에 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숯] 숯은 오래 전부터 탈취제로 널리 사용된 재료. 
숯을 그릇에 적당량 담아 거실은 물론 화장실, 
현관, 냉장고 속에 넣어두자. 분무기로
 물을 뿌려 그늘에 두면 가습 효과도 있다. 
[아로마 향] 방향제로 각광받는 
아로마는 종류가 다양한 데다 향 자체가 
치료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가정에서 선호하는 방향제의 하나이다. 
정신을 맑고 개운하게 만들어주는 갖가지 
종류의 향이 집안에 밴 냄새도 제거해준다. 
허브 - 일상에서 사용하는 허브는
 방향 요법의 하나로 사용되기도 한다. 
자스민이나 라벤더, 카모마일 등은 
방향성 화초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허브. 
특유의 향으로 공기를 
환기시키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토세이프 냄새 제거제 - 냄새와 악취의
 주요원인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을
 흡착, 제거함으로써 오염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정화시킨다. 
쾌적한 습도 조절 기능으로
 곰팡이 및 진드기 확산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