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15) - 윤회(輪廻)

갓바위 2015. 2. 19. 15:15

불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15) 윤회(輪廻) 윤회는 산스크리트의 삼사라(sasâra)를 번역한 말로 전생(轉生), 재생(再生), 유전(流轉)이라고도 한다. BC 600년경 《우파니샤드[優波尼沙土]》 의 문헌에서 비롯되어 대중에게 전파되었다. 불교에서는 윤회하는 세계에 지옥, 아귀(餓鬼), 축생(畜生), 아수라(阿修羅), 인간, 천상(天上)의 육도(六道 : 六趣)가 있다고 말한다. 이에 따르면 현재 우리들 앞에 있는 축생, 예를 들어 파리나 모기 등도 전생에는 인간이었던 것이 바뀌어 태어났는지도 모르며, 또 장차 우리들이 저승에서 파리나 모기로 태어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6도 중 어느 세계에 태어나느냐 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행위와 그 행위의 결과와의 총체인 업(業)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 하며, 또한 이 업은 이승에 있는 우리들의 상식을 초월하여 판정되어, 선업(善業)에 의하여 선의 세계에, 악업에 따라 악의 세계에 태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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