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6) - 마두관음보살(馬頭觀音菩薩

갓바위 2015. 3. 4. 09:18

불교에서 보살님의 역할(6) 마두관음보살(馬頭觀音菩薩) 마두관음보살은 태장계관음원(胎藏界觀音院) 의 1존(尊)으로 육관음의 하나이다. 지관소설육관음(止觀所說六觀音)의 사자무외관음 (獅子無畏觀音)에 배치하여 축생도의 교주로 한다. 이는 무량수의 분노신(忿怒身)으로서 관음을 자성신으로 삼고, 머리에 말의 머리를 이고 있으므로 마두관음 또는 마두거사라고도 한다. 말머리를 이는 것은 전륜성왕의 보마(寶馬)가 사방을 달리며 모든 것을 굴복시키는 것처럼 생사의 대해를 누비면서 사마(四魔)를 굴복하는 대위세력(大威勢力_, 대정신력(大精神力)을 나타낸다. 또 무명의 무거운 업장을 막는다는 뜻도 있다. 주로 축생을 교화하여 이롭게 한다. 성난 얼굴을 하고 있으며 보통 삼면(三面)으로 8개의 팔이 있다. 분노의 모습을 한 유일한 관음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