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 ~불교 상식

스승과 제자

갓바위 2015. 10. 4. 10:16
스승과 제자 
사람과사람 
서당에서 댕기를 맨 아이가 종아리를 
드러내고 스승 앞에 서 있는 모습의
 옛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에
 훈훈한 정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매를 맞으면서도 익살맞은 표정을 
짓는 학동, 엄한 얼굴이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는 스승의 모습에서 우리는 
사제지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러한 모습을 요구하기는 
그리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스승은 자신에게 있어 모든 지식을 
제자에게 가르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제자들을 격려하고 
직접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제자는 열심히 스승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며 스승을 존경하고 살아야 한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무 아미 타불 관세음 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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